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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해설위원은 아테네올림픽때 스타 해설위원이었습니다.
정지현 선수가 금메달을 딸때 다음 올림픽에도 올림픽 따라~~~ 라는 울부짖음은 온국민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해설위원은 긴장된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심권호 해설위원은 그런모습이 없었죠. 해설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국민들과 함께 같이 응원을 합니다.
정지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에서는 이게 잘한일 화끈하다 식의 여론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 폐단이 나오네요
방송에 막말과 욕에 가까운 말을 하는 심권호해설위원
정지현선수가 메달권 근처도 못가고 탈락했습니다. 심권호해설위원은 2연속 금메달을 딴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지만 정지현선수 아니 레슬링에서는 파워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후배들이 하는 레스링경기가 맘에
안들었을것입니다. 자기는 충분히 상대선수를 넘길수 있을것 같은데 후배들은 메트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니 답답했겠죠. 그래서 에이씨~~ 라고 합니다. 해설을 포기하고 코치가 됩니다. 코치와 아나운서가
함께 해설한 SBS의 스포츠중계팀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막말방송에 대한 정중한 사과없이 자신이 후배를 아낀다보니 흥분했다고 핑계만 됩니다.
정중하게 사과 한마디 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 될것을 이해해달라고 핑계를 됩니다. 아나운서도 맞장구를
쳐주고 그냥 지나갑니다. 이런 모습은 심권호선수만이 아닙니다. MBC의 추성훈 해설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병관, 방수현
사재혁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경기를 봤는데 너무나 편안한 방송을 봤습니다. 금메달을 땄을때도 흥분된 목소리는
아나운서에게 나왔구 허허허 하는 해설위원이 옆에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전병관해설위원이더군요.
작은 거인 전병관선수의 해설은 전문해설위원보다 더 뛰어난 해설이었습니다. 자신의 현장경험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편안한 해설 아주 줗더군요. MBC에서 배드민턴 해설을 하던 방수현 해설위원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나운서 허일후선수가 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라면서 중국 홈텃새를 탓할때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럴수록 선수들이 침착하게 경기해야 하며 중국응원단의 응원소리를 자신에게
하는 응원으로 생각하고 경기를 침착하게 풀라고 하는 모습에서 신출내기 아나운서보다 연륜있는 방수현
해설위원이 더 푸근하고 좋더군요.
심권호선수 올림픽에서 금메달따고 오락프로그램등에 나가서 기고만장 까불까불 거리더니 결국
사고치고 맙니다. 전문적으로 해설을 배운적이 없다는 핑계를 되지말고 해설을 제대로 교육을 받던지
앞으로 해설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SBS또한 인기영합적인 해설위원배치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방송3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정지현 선수가 금메달을 딸때 다음 올림픽에도 올림픽 따라~~~ 라는 울부짖음은 온국민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해설위원은 긴장된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심권호 해설위원은 그런모습이 없었죠. 해설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국민들과 함께 같이 응원을 합니다.
정지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에서는 이게 잘한일 화끈하다 식의 여론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 폐단이 나오네요
방송에 막말과 욕에 가까운 말을 하는 심권호해설위원
정지현선수가 메달권 근처도 못가고 탈락했습니다. 심권호해설위원은 2연속 금메달을 딴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지만 정지현선수 아니 레슬링에서는 파워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후배들이 하는 레스링경기가 맘에
안들었을것입니다. 자기는 충분히 상대선수를 넘길수 있을것 같은데 후배들은 메트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니 답답했겠죠. 그래서 에이씨~~ 라고 합니다. 해설을 포기하고 코치가 됩니다. 코치와 아나운서가
함께 해설한 SBS의 스포츠중계팀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막말방송에 대한 정중한 사과없이 자신이 후배를 아낀다보니 흥분했다고 핑계만 됩니다.
정중하게 사과 한마디 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 될것을 이해해달라고 핑계를 됩니다. 아나운서도 맞장구를
쳐주고 그냥 지나갑니다. 이런 모습은 심권호선수만이 아닙니다. MBC의 추성훈 해설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병관, 방수현
사재혁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경기를 봤는데 너무나 편안한 방송을 봤습니다. 금메달을 땄을때도 흥분된 목소리는
아나운서에게 나왔구 허허허 하는 해설위원이 옆에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전병관해설위원이더군요.
작은 거인 전병관선수의 해설은 전문해설위원보다 더 뛰어난 해설이었습니다. 자신의 현장경험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편안한 해설 아주 줗더군요. MBC에서 배드민턴 해설을 하던 방수현 해설위원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나운서 허일후선수가 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라면서 중국 홈텃새를 탓할때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럴수록 선수들이 침착하게 경기해야 하며 중국응원단의 응원소리를 자신에게
하는 응원으로 생각하고 경기를 침착하게 풀라고 하는 모습에서 신출내기 아나운서보다 연륜있는 방수현
해설위원이 더 푸근하고 좋더군요.
심권호선수 올림픽에서 금메달따고 오락프로그램등에 나가서 기고만장 까불까불 거리더니 결국
사고치고 맙니다. 전문적으로 해설을 배운적이 없다는 핑계를 되지말고 해설을 제대로 교육을 받던지
앞으로 해설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SBS또한 인기영합적인 해설위원배치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방송3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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