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how275 최진영 이사람 점점 망가지네 최씨집안에 바람잘날이 없다. 최진실도 한때는 이슈 메이커였고 이젠 그 이슈메이커 트러블메이커를 동생이 승계한듯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알려진 최진영 곱상한 외모는 누나를 닮아서 한떄는 청춘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나 누나의 그늘이 큰건지 이러타할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 얼굴없는 가수로 데뷰하는 꼼수를 썼다가 반짝 인기로 저물어 버렸다 그런데 작년에 뺑소니 사건으로 입건이 되기도 했다 최진영,"접촉 사고 난 줄 몰랐다"‥음주는 무혐의 작년의 기사인데 이 사건은 근처에 있던 택시기사가 사고난걸 보고 신고해서 최진영이 덜미를 잡힌 사건이다. 음주협의를 없앨려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고난것도 모르고 16시간동안 돌아다녔다고 하니 참 거짓말도 저런 거짓말이 어디있을까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사고가 나면 안에서 .. 2007. 9. 18. 태왕사신기 스페셜 자뻑하는건 아닌가? 태왕사신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다. 제작비가 드라마사상 최고액이라는 4백억이라고하니 그 스케일과 화려한 그래픽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더군다나 배용준이란 최고의 배우가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먼저 배용준이란 배우 자체에 대한 뒷소리가 많다. 솔직히 배용준이 겨울연가 말고는 이렇다할 뜬 드라마가 많지 않다. 또한 영화는 거의 안찍다가 겨울연가 이후에 외출이 전부라고 할수도 있다 또한 배우이면서도 감독에게 읍소하는 제작자스런 모습또 그의 거만스러운 모습이 아니냐고 하는 비아냥도 많다 뭐 그럴만한 배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연기력이나 노력하는 모습이 떨어진다고 볼수 없으니 뭐 하여튼 최고의 감독과 작가 배우가 만난듯하다. 김종학사단이.. 2007. 9. 11. 한성주 지 잘난 척좀 고만해라 SBS 아나운서 출신 한성주, '부적절한 언행으로 화제!' 한성주 아나운서 아주 지 잘난척은 다 떠는구나. 지금까지 순탄하게 살고 아나운서까지 하니 뵈니는게 없나 보네 미스코리아출신에 아나운서까지 하고 머리도 인정받고 몸도 인정받고 그래서 뵈는게 없는 안하무인인건가? 자사의 드라마를 사랑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상대 드라마를 씹어대냐 그것도 공개석상에서 그리고 언론에 선후배가 어딨어. 아나운서가 언론인인거 첨 들었네. 지가 취재한 기사 한줄도 없으면서 무슨 언론이라고 후배다루듯해 2007. 9. 7. 무릎팍도사에 김국진씨 나오네요. 힘내세요 국진씨 무릎팍도사에 김국진이 나오네요. 김국진이 누굽니까. 정말 90년대 내내 그가 쥐락펴락했던 대한민국 코메디계였죠. KBS공채출신의 그는 그후 감자골 4인방으로 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이수용 이 네명은 떠오르는 코메디계의 사대천왕이었죠. 그중에 박수홍씨는 군대간사이 김국진과 김용만은 방송계어서 종횡무진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김국진 혼자 종횡무진했습니다. 94년도인가요. 토요일밤 10시부터 했던 테마게임이 테마극장에서 바통터치를 하고 그 메인자리에 김국진과 홍기훈이 앉게 됩니다. 1주일에 두꼭지씩 코메디와 드라마를 결합한 독특한 코메디 드라마를 선보였고 그 테마게임에서 김국진은 인기 상종가를 올립니다. 그의 손동작하나에 혀짧은 멘트 한마디에 아~~ 여보세요 라고 뚱한 표정을 지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박수.. 2007. 9.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