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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나 이대나온 여자야. 이대나온 여자들은 보통 페미로 통한다. 그래서 이 박혜미라는 여자 스스로 페미라고 외쳤다 이화여대 성악 학사 출신 뮤지컬 배우 박해미 거침없이 OK를 외치는 OK해미 요즘 그녀의 나이에 맞지않게 열정적이고 시원시원한 목소리 드라마에서 악역을 자주 맡았던 그녀 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의 오케이 해미를 보면 하루의 체증이 다 뚫어 지는것 같다. 이 배우 이상한 경력이 하나 있는데 대학가요제 동상을 받은적도 있다 ㅎㅎㅎ 젊은시절부터 끼와 열정이 넘쳐나서 지금은 뮤지컬과 드라마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며 항상 OK하는 날들만 남아있길 바란다. 2007. 6. 6.
박미령씨 전남편이 가수 김종신였나보네요 '기사보기 이분 기억납니다. 잠깐 뜨다가 말았던 이 여자분 박미령씨의 전 남편이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씨였군요. 전 결혼한지도 몰랐는데 둘은 이혼했구 박미령씨는 아들 한명이 있나봅니다. 박미령씨는 지금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은 끼가 많아서 그런지 신들림이 보통사람보다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 연예인들이 귀신도 많이 본다고 하네요. 기사들을 보니 기구한 운명이라고 하는데 무속인이 된다고 운명이 기구한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런 편견에 치인 기사를 보니 씁슬하네요. 그나저나 전 남편인 김종진씨는 작년 겨울에 결혼했네요. 박미령씨와 김종진씨가 결혼후 아들한명이 뇌에 병이 있었습니다. 김종진씨가 지극정성으로 아들에게 헌신적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한때는 봄여름가을겨울 팬이였는데 방송에서 부인얘기 전.. 2007. 6. 4.
대종상 영화제 역대 수상자들 출처 :http://cafe.daum.net/moviehunters 제1회 시상식은 1962년 3월 30일 명동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정부주도로 운영되던 대종상은 5회까지 공보부에서 주관했으나 이후부터 주관이 여러 차례 바뀌게 되는데 6회부터는 예총이 주관하다 10회부터는 영화진흥조합으로 이관되었다. 영화진흥조합이 영화진흥공사로 개편됨에 따라 12회부터 17회까지는 영화진흥공사와 문화공보부가 공동 주관하는 형태로 운영되었고 18회부터 24회까지는 영화진흥공사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그러나 25회때에는 영화진흥공사와 영화인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나 26회부터 영화인협회가 단독으로 주관하고 있다. 아래는 제1회(1962년)부터 제40회(2003년)까지의 전부문 수상작 리스트이다. (1962)제1회 1. 작품상:신.. 2007. 6. 4.
개콘 뮤지컬 (현충일특집) 평소에 개콘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개콘의 신선함과 도전하는 모습등등 조금만 식상하다 싶으면 바로 코너 내리는 그들의 모습에 변화하는 시대의 모습을 빠르게 보여주고 적응하는 것같아 좋더군요. 예전 코메디코너보면 재탕,삼탕에 시청자들이 이젠 끝내라라고 원성이 많아도 그냥 끌고가는 무리수가 많았습니다. 이런 웃음만 주는 코메디프로에 눈물과 함꼐 감동을 주는 코너가 이 뮤지컬이란 코너입니다 오늘은 현충일특집으로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주제음악으로 하더군요. 오늘도 실험정신이 강한 포멧을 보여주었구 감동을 주게 하던데요. 희극과 비극은 태생이 같나봅니다. 아니 둘의 감정은 똑같은 부모를 가진 아이들같네요. 코메디에서 감동까지 준다는거 참 어쩌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2007.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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