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맙습니다1 이명박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명박 후보 1만3천원 건보료'로 충돌 지난 2002년 서울시장선거 당시 고액 재산가인 이 후보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둔 임대관리회사(대명기업)를 만들어 그 회사대표로 이름을 올려 자동으로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편법을 통해 자신이 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 수준(2000년 99만 원, 2001년 133만 원)에 맞춰 1만-2만 원 정도의 보험료만 납부해 도덕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기사중 일부 발췌 감사합니다ㅣ 이명박씨 제가 재태크의 대가인 분을 몰라보고 그 동안 욕을 했었네요 100분토론에서 동문서답하는 모습이 전부인줄 알고 철없이 욕만 했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요즘 건보료 내기 싫어서 꼼수를 쓸것이 없을까 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 2007.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