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드뷰1 우물쭈물되다가 네이버에 가로채기 당한 다음 지도서비스 독설가이자 극작가인 버나드쇼가 이런 말을 자신의 묘비명으로 이런말을 써 놓았습니다. 우물쭈물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이 말이 어제 하루종일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다음의 지도서비스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초부터 대대적은 아니더라도 남성성우까지 기용하면서 다음의 신개념 지도서비스인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선전했었습니다. 스카이뷰는 구글어스와 비슷한 항공,위성사진이고 로드뷰는 구글스트리트뷰와 같이 카메라로 서울시및 대도시 모든 도로를 찍어서 보여주는 것이었지요. 다음이 2009년에 집중육성하는 서비스가 바로 위치기반형 서비스의 기본인 지도서비스였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부분의 네티즌들도 지도는 다음이 더 좋다라는 말을 서슴치 않게 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2009.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