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점철거1 오세훈시장 안에 전두환있다 온나라가 축제가 될떄가 있었다. 88년 올림픽은 전 국민의 축제의 장을 연 첫번쨰 대규모 국제대회였다. 우리가 들떠서 축가를 부르고 있을때 한쪽에서는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밖에도 “빈민이 거주하는 사각지대를 없애라는 5공 정권의 특명에 따라 서울 상계동에서 밀려난 철거민들이 부천 경인고속도로변의 허허벌판으로 집단 이주했지만 부천시청은 그들의 주거지가 올림픽 성화 봉송로 주변이라는 점을 들어 또다시 철거를 지시, 결국 그들은 성화봉송로에서 보이지 않는 땅굴을 파고 들어가 생활한 후 10개월 후에야 다시 땅위로 나올 수 있었다”며 “올림픽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기막힌 사건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 2007.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