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릅팍도사1 최진실 80,90년대 청춘의 아이콘 최진실은 언제나 최고의 스타였다 최진실하면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나의사랑 나의신부. 지금은 유명감독이 된 이명세 감독의 초기작품이다. 영화는 아주 재미있지도 그렇다고 지루한 영화도 아니다. 동화적이면서도 혹은 세련된 신혼부부의 알콩 달콩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짜장면을 너무 좋아해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최진실을 머리를 묻어버린 박중훈 물론 상상의 씬이였지만 그 장면 하나로 이영화는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기도 했다. 최진실 삼성전자의 CF하나로 뜬 CF스타였던 최진실이 방송에 진출했다.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들만 나오는 MBC의 우리들의 천국에서도 나오고 나오는 드라마면 드라마 CF면 CF 되는 집안은 뭘해도 된다고 그녀는 뭘해도 잘 나갔다. 영화 남부군에서도 출연하면 드라마 영화를 모두 활동하기 시작.. 2007.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