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유출1 최동석,박지윤 아나커플 이젠 쇼프로그램 시청률도우미까지 박지윤 아나운서는 아픔이 있는 아나운서다. 작년에 사귀던 남자친구이자 같은 동기 아나운서인 최동성아나운서와 함께했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어서 큰 곤혹을 당하고 사생활 침해를 당했었다. 언론은 대열에서 이탈한 어린양을 잡아먹을듯 가십성 이슈성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구 그 찌라시들의 선두엔 인터넷찌라틱한 듣보잡 언론들이 큰북을 울리며 이슈를 생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예전과 달랐다. 박지윤아나운서를 보호하고 위로하며 찌라틱 언론들을 비판하기 시작했구 작년의 박지윤 아나운서 사건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 사건이 있던 그날 밤 KBS의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던 박지윤 아나운서의 퉁퉁불은 눈을 본 사람이라면 그녀의 앞날과 혹시나 아나운서직을 그만두지 않을까 걱정어린 시선으로 쳐다봤을것이다. 그러나 그 어느.. 2008.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