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성비하1 나경원의원은 이럴려고 최진실법 운운했나? 나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여교사를 소재로 한 "1등 신부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부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라는 시중 농담을 소개했다. 사회 지도층 그것도 정부여당의 유명한 국회의원 그것도 여자 국회의원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왔다. 애딸린 여자선생님이 4등신부감이라고 한다. 이건 전국의 애딸린 여자선생님 여기서 신부감이라고 하니 이혼한 자식있는 선생님을 말하는듯 하다. 이건 엄연한 인격모독이고 외모지상주의를 부축이는 발언이다. 또한 결손가정에 대한 폄하이다. 나경원의원은 예쁘장한 외모를 가졌다. 그 외모하나로 국회의원직에 앉아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발언으로 나경원의원이 국회의.. 2008.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