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촬영1 출발 비디오여행 꼭지중 코멘터리가 좋은이유 일요일 낮의 간판 프로그램인 출발 비디오 여행은 10년이 넘은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 출발 비디오 여행은 영화홍보의 장으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 프로그램이지만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해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많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프로그램의 유치함과 가벼움에 참을수 없는 분노가 생길때도 많았다. 특히 영화대 영화에서 개그맨 김경식과 두 아나운서 MC의 천박스러운 웃음과 억지스럽고 자의적인 자뻑 멘트들의 남발은 역겨운 수준까지 갈 정도이다. 하지만 이 출발 비디오 여행은 다른 타 방송국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 없는 매력들이 많이 있다. 그 성우 이철용씨의 결정적순간을 이어가는 찰스와 순위와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담는 코멘터리는 매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코멘터리는 그동안 출발.. 2008.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