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메달1 응원은 금메달감, 선수들은 은메달감, 방송중계는 노메달감인 한국 응원은 금메달감 한국응원을 TV로 지켜보면서 우리같이 일사분란하게 하는 나라도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촌스러워 보이는 대! 한! 민! 국!이라는 2002년 월드컵 응원이 보편화 된것은 오래되었구 여러종목에서 축구응원가와 응원소리를 하는것도 조금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국가대표적인 응원가가 있어서 적은 인원으로 상대국가 선수의 응원을 넘어설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응원단은 매너가 좋습니다. 양궁경기를 볼때 중국응원단의 몰상식을 우린 맞받아치지 않았습니다. 궁수가 활을쏠때 호르라기를 부는 몰상식의 극치를 보인 중국응원단 이런 몰상식의 분위기에 자숙하고 반성하지 않는 중국인들과 민족주의가 있습니다. 저급한 민족주의가 이 베이징올림픽을 평가절하하게 합니다 국가대표 선수는 은메달감 .. 2008.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