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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우토로를 동웁시다
요즘 우토로에 대한 이슈가 계속 생산되고 있다.
몇일전에는 열린우리당 의장까지 하신 정동영의원이 우토로살리자고 같이 동참하셨다
그런데 오늘 김두관씨도 이 이슈에 동참하셨다.
그런데 말이지 우토로일이 그 지경이 된것이 정부와 정치인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전 외무부장관이였던 반기문씨는 약속까지 해놓고 유엔총장 감투가 좋은지 그냥 떠나 버리셨구요
그런 정부를 압박하는 초록인 동생인 열린우리당의 고위직까지 맡으셨던 두 최고의원 출신분들이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우토로이슈에 슬그머니 방석 같다놓고 같이 띄 두르고 궐기를 하고 있다.
아 이게 정상인가?
왜 갑자기 네티즌들에게 이쁨받고 싶으신건가? 당신들이 잘못해서 이 지경이 된건데 뭐 같이 돕겠다고??
국회의원이라면 적어도 당의 고위층이라면 그 많은 술자리나 회식때 이런 이슈를 왜 말하지 않구
혼자 방석 드리밀고 네티즌과 동참할려고하나. 네티즌들이 멍청한줄 아나보네. 다 속보이는짓 그만두시구요.
정 돕고 싶으면 다른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동참하라고 해보세요. 그리구 기사한줄이상 나오게 해주던지요
국회의원들 부러운건 그거더라구요. 뭘해도 신문에 기사나올수 있다는것이죠.
김두관의원님 대선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 당내경선에서 떨어질까봐 걱정되시나 보네요.
솔직히 지금 그런 행동이 진정성이 있나 모르겠네요
오타하나가 진정성에 대한 의심에 불을 질러버렸네요 [배너] 우토로를 동웁시다
정부는 우토로를 동웁시다 동웁시다 동웁시다.
김두관 의워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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