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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언론들이 YTN돌발영상에 대한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의 뉴스기사란
'돌발영상' YTN에 3일간 춘추관 출입금지 YTN 청와대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삼성 떡값 명단' 발표에 앞서 미리 해명한 일을 풍자한 YTN'마이너리티 리포트'편과 관련해, 청와대 춘추관 기자단은.. [미디어오늘] 14:45 |
- YTN 靑 출입기자 출입금지 논란 [기자협회보]
- 삭제된 YTN 돌발영상 파문 확산 [기자협회보]
- "'돌발영상', 청와대 수정요구 있었다" [미디어오늘]
- "청와대 브리핑 풍자 '돌발영상' 왜 사라졌지?" [오마이뉴스]
- "한국언론 망명지 된 유튜브" [미디어오늘]
네이버의 뉴스기사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언론들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 오늘등만 보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보수언론도도 이 사안에 대해 한줄의 기사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기자단은 스스로 언론이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건 청와대의 딸랑이가 되고 떙박뉴스를 전하겠다는 청와대기자단의 우국충정까지
엿보이고 있습니다.
엠바고를 자기편한대로 남발하는 청와대 대변인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엠바고를 지키지
못하겠다고 하는 기자가 한명도 없는것으로 보아 그들은 잘 훈련된 청와대의
심부름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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