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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반사

오세훈 작곡 서울시국회의원 작사 뉴타운 대월척프로젝트 미션 쎅세스~~

by 쇼비즘 200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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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작곡 서울시 국회의원 작사  뉴타운  대월척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고 18대 총선은
끝났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으니  가증스런 그 남자 오세훈이 나오더군요

오세훈 서울시장 대담

오세훈시장은 자긴 뉴타운 한다고 한적이 없고 원칙대로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오세훈 시장 "서울시 뉴타운 10곳만 추가지정" 
위의 기사는 지난달 3월 말에 나온  뉴스입니다.  이런기사를 보고도  자긴 말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위의 뉴스앵커의 말처럼 적극적으로  뉴타운 계획이 없다고 해명을 하고 기자회견을 했어야 하는데
오세훈 시장은 뉴타운 논란이 총선에 있는데도 그냥 마냥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총선 끝나고 뭔소리냐 나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라고 발뺌하네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그럼 서울시민들은 다 낚인거네요.   시장과 국회의원의 절묘한 하모니  이런 드라마틱한 앙상블로 인해
멍청한 서울시민들은  모두 떡밥을 물고 낚인듯 합니다.
한나라당 후보가 지역국 국회의원된 분들   기분 어떠세요?
뒤통수 맞은듯 하시나요?

지방선거도 아닌  국회의원선거에 뉴타운 공약 하는것부터가 이상하게 생각했어야 하는데
어느누구하나 그런것에 관심이 없었죠.

뉴타운한다니까 그냥 마냥 한나라당 의원 지지하는 순진한 시민들  당해봐야 정신차릴까요?
네 당하셔야 합니다.  당하고 또 당해야 정신을 차리죠.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물드렸으니 벌컥벌컥 마시고 속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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