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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반사

책 안팔리는게 촛불시위때문이라고 말하는 한국경제

by 쇼비즘 200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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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가 '여름괴담'…감원이어 부도설까지


이라는 한국경제의 기사를 보고 있으니  기자란 사람이 감정을 배재하고 사실전달및 양쪽의 입장을
명시해야 하는데 무슨 감상문 쓰듯이 자기감정 대 내뱉고  추측성 카더라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출판계의 불황이 마치 촛불시위가 주범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출판계 불황은 원자재값 상승이 가장 큰것일테고 교보문고에 책을 안사는것은 어느정도 있다고 하지만
교보문고 가는것을 시위대가 막은것도 아니고 교보문고나 영풍문고는 둘다 지하에 있어서 지하철 광화문역과
을지로역에서 나오면 바로 들어갈수 있는데 무슨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종로에 나간김에 책을 하나 사왔는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주요 독자층이 거리로 나서고,인터넷 서점보다 다음 '아고라'에 몰려가 책과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위의 기사내용을 보면  주요 독자층이 거리에 나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책읽는 사람이 1만명에서 10만명
사이인가요?  마치 촛불든 사람들만 책 사보는듯 하네요.  책대신 촛불든다고 하는데 뭔 이런 억지논리가
있나요.   그리고 아고라에 몰려가 책을 안 읽는다구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 오히려 아고라가서 논리있는 글들을 보면서 이동할떄 책을 손에 들고 다닙니다.
우리가 생각없이 사니까 이렇게 정부에게 당하고사는구나 하면서 오히려 안읽던 책을 손에 들고 다닙니다.

한국경제가 조선일보 계열이라고 하던데
경제신문이나 조선일보다  수준이 다르지 않네요

이게 다 촛불떄문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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