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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반사342

외국잡지들도 조선틱하게 노네요 Star Magazine 이란 잡지에서 5백만달러를 받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자신의 지난날들과 브래드피트와의 연인시절에 있었던 모든것을 말한다고 표지에 썼네요 그런데 표지를 보면 애니스톤이 자신의 원고를 들고 가는것 처럼 보이게 했는데 이걸본 다른 네티즌이 사진의 원본을 찾았습니다. 원고로 보이는 종이는 종이가 아니고 손에든 선글라스도 지워버렸네요. 이런걸 바로 chosun-hada라고 하죠. 2007. 6. 2.
리복 행사에 이용당하는 언론과 블로그기자단 세계적인 스타 앙리가 왔다. 그리고 아이비가 그를 만났다 그래서 거대포탈인 네이버와 다음엔 한동안 아이비와 앙리가 만났다고 메인에 떴다 다음 블로그뉴스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비와 앙리만나다 기사보기 아이비가 앙리와 만났다기에 호기심에 봤다. 아무런 이유없이 만났다. 단지 둘은 리복광고 모델이어서 만난듯하다. 리복은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의해 양분된 스포츠용품시장에 변두리에 있는 제품이다. 그런 리북이 앙리를 통해 예전 명성을 한국내에서 탈환하고자 앙리를 초청한것이다. 앙리가 한국에 그냥 오고싶어서 올리 절대 없다. 그런 스타마케팅에 거대 언론들은 철저히 이용당해(?)주었고 기사들을 마구 생산해 내었다 위와 같이 스타 아나운서인 김성주씨가 사회를 맡으면서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뒤에 리북이란 글씨가 선명하다. .. 200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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