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how362

패스트푸드의 광고사진과 실제음식 예전에 농심라면을 미국에 수출했을때 겉봉지에 조리예로 나온 라면과 실제 라면이 다르다며 통관절차에서 걸렸던 적이 있었죠. 어느정도는 인정하지만 너무 심하면 사기라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럼 패스트푸드점에서 내걸은 선전용사진과 실제음식을 비교한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2007. 8. 1.
패스트푸드의 광고사진과 실제음식 예전에 농심라면을 미국에 수출했을때 겉봉지에 조리예로 나온 라면과 실제 라면이 다르다며 통관절차에서 걸렸던 적이 있었죠. 어느정도는 인정하지만 너무 심하면 사기라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럼 패스트푸드점에서 내걸은 선전용사진과 실제음식을 비교한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2007. 8. 1.
광고판의 역습 (날벼락 맞은 자동차 사진모음) 와 정말 황당하겠네요. 광고판에서 막 떨어지고 광고판밑에 자동차 주차시키지 말아야겠습니다. 2007. 7. 23.
이런 상상 해보셨어요? 어렸을때 친구랑 자판기 커피를 뽑아먹으면서 저 자판기 안에 사람이 있어서 타주는거 아닐까? 하는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어느날 김기덕감독의 악어라는 영화에서 전무송이 실제로 그런역을 하고 있었다. 한강둔치에서 빈 자판기 껍데기를 주서다가 그 안에 직접 들어가서 커피를 타서 파는것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조폭인지 뭔지 하는 놈들이 꼬마아이를 시켜서 그 자판기에 총으로 쏘라고 시키고 결국 전무송은 죽는다 그런 상상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특히 드럼세탁기안의 빨래하는 여자는 정말 안습 2007. 7.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