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8 쌀이없어서 굶는다고 하니 라면 사먹으라는 대통령 미국소고기 개방은 아무런 대책없이 한미FTA와 미국대통령과의 하룻밤을 위해 선물로 미국에 준듯 합니다. 李 대통령 "美 쇠고기 개방, 질 좋은 고기 들여오는 것" 이 대통령은 "질좋은 고기를 들여와서 일반 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라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을 평가하면서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중 발췌 이 기사를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국내여론이 좋지 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저런 망발을 하는 하는 것은 참 역겹기까지 하네요. 일국의 대통령입에서 저런 저질스럽고 무식한 말을 하다니 기사를 보다가 허허허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마치 어렸을떄 삼촌이 나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삼촌 어렸을떈 쌀이 없어서 굶고 다녔어 라고 했는데 내가 왜.. 2008. 4. 21. 영어공교육보다 시급한 이명박대통령 한글맞춤법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게 한글이다. 특히 한글 맞춤법은 대학교육을 받고 나온 사람도 자주 틀리는 부분이다. 어렸을땐 깨끗이가 맞는지 깨끗히가 맞는지 가지고 헤깔렸을때도 많았다. 돼가 맞는지 되가 많지도 참 많이 틀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읍니다와 습니다를 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루에도 수십번 만나게 되는게 이 습니다라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때 읍니다로 배우고 자랐지만 고등학교때인가 80년대 말쯤 읍니다에서 발음에 더 가까운 습니다로 고친 기억이 난다. 그때 말도 참 많았다. 왜 습니다로 바뀌냐하면서 비판도 있었구 하지만 사람들은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바꾸는것에 쉽게 적응했다. 솔직히 읍니다라고 발음하지 않기 때문이다. 발음에 더 가까운 .. 2008. 2. 25. 이명박씨 이젠 아들,딸까지 동원해서 탈세하나?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기사보기 기가찬다 기가차 이젠 탈세 아들,딸 까지 동원해서 횡령,탈세까지 하나 임신하러 간 딸내미가 무슨 직원이라고 월급을 주나. 대단하다 할말이 없다. 이렇게 부패하고 썩어 문드러진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다니 뭐 이회창이란 3수생도 나오시지만 이번 대선은 누가누가 덜 악한가 대회하는것 같네 어떻게 대선후보들이 대선을 하면 할수록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만 나오는지 대한민국 정치계의 시계는 뒤로 돌아가기 시작한것 같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지만, 건물 관리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 직원으로 등재했다”고 해명했다. 기사일부 발췌 2007. 11. 10. 대통령은 욕해도 되고 이명박씨는 욕하면 안되는 사회 정말 세상이 개탄스럽고 한탄스럽다. 대통령을 욕해도 되고 한낱 대권후보인 이명박씨는 욕하면 안되나 아니 욕도 아니다 단순한 신문기사를 나열하는것 조차도 안된다 오직 대권후보를 비판할수 있는 사람들은 기자뿐이다. 기자들만이 국민으로 인정받고 있는것이다 경찰 출석요구서, 이명박 비판 때문? 이 기사를 보고 정말 이 나라가 민주국가인지 국민들이 자유가 있는 나라인지 의심스러울수 밖에 없다. 자기 할말 제대로 못하는 저 박통의 3공, 전두환의 5공때가 다시 도래한듯하다. 아니 그때 보다 더 못하다 그땐 대통령욕을 못하게 했지만 지금은 뭔가. 대통령은 지나가는 강아지가 해도 괜찮은 시대이고 대권후보들만은 성역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다. 지금 한국은 온통 미쳐서 놀아나는듯하다. 마치 이명박이란 사람이 왕이 된것처럼 .. 2007. 10. 2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