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머1 악성루머와 댓글로 최진실을 잃어놓고서 또 악플로 정선희,백모씨를 공격하는 네티즌들 안재환이 죽었을때만해도 정선희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그리고 사채업자들을 비난했었다. 최진실, 이영자가 버선발로 달려와 주는 모습에 역시 의리가 있다라는 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루머가 시작되었다. 증권사 백모씨가 최진실 사채괴담을 포털에 올렸다. 그리고 최진실이 죽었다. 그것도 세상을 저주하면서 이승을 떠났다. 백모씨를 악마라고 하면서 세상과 등을 돌렸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 한나라당은 최진실법을 운운하면서 최진실을 두번 죽이는 짓을 했구 철없는 영어강사출신의 민씨는 80년대 반공궐기대회식으로 선플운동을 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악플의 반댓말이 선풀인가? 참 단순하게 세상사는듯 하다 그런데 오늘 최진.. 2008.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