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태환 언론1 박태환의 박태환에 의한 박태환을 위한 듯한 올림픽이라고 말하는 언론들 짜증난다. 잠시후에 박태환선수가 남자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 출전합니다. 박태환 선수는 몇년전부터 한국 최고의 스포츠선수였습니다. 마지 예전에 박주영 찬양가를 부르던 모습과 흡사하죠. 박주영을 칭송하던 언론은 외국무대에서 별 힘을 못쓰는 박주영을 보면서 자책을 합니다. 우리가 선수를 너무 잘못보았구나 하면서 자책감에 빠졌다가 띄워줄 스타가 없나 찾다가 김연아, 박태환이란 대어를 잡습니다. 박태환선수 수영잘합니다. 그리고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방송3사의 보도행태를 보면 박태환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더군요.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은 무슨 올림픽 들러리입니까? 다른종복도 아닌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적이 없는 한국이라지만 이건 너무 올인하는 모습이네요 몇일전부터 박태환에 대한 예고편은 자주나오더군요. 어제 금메다을 딴.. 2008.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