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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15

선거방송도 좋지만 잠좀잡시다 잠좀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 아침 7시에 컴퓨터앞에 앉아 있습니다. 어제 야근을 하여 집에 새벽3시에 들어와 새벽 4시쯤에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창밖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4200회에 걸쳐 .... 민선시장.... 꿈을싣고... 이게 잠결에 들은 내용입니다. 새벽에 무슨 가두방송인가 하여 깊은잠에서 불쾌하게 깨 버렸습니다. 좀 놀라기도 했구요.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6시50분을 가르키고 있더군요. 생각해보니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수 있는것 같더군요. 아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아침 댓바람부터 선거운동하는 몰상식한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 아주 초등학교 운동회때 준비!!! 땅!! 하니까 물불 안가리고 뛰는 모습같습니다. 시작하고 어제 새벽12시에 총성을 울리니까.. 2007. 11. 27.
이명박씨 이젠 아들,딸까지 동원해서 탈세하나?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기사보기 기가찬다 기가차 이젠 탈세 아들,딸 까지 동원해서 횡령,탈세까지 하나 임신하러 간 딸내미가 무슨 직원이라고 월급을 주나. 대단하다 할말이 없다. 이렇게 부패하고 썩어 문드러진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다니 뭐 이회창이란 3수생도 나오시지만 이번 대선은 누가누가 덜 악한가 대회하는것 같네 어떻게 대선후보들이 대선을 하면 할수록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만 나오는지 대한민국 정치계의 시계는 뒤로 돌아가기 시작한것 같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지만, 건물 관리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 직원으로 등재했다”고 해명했다. 기사일부 발췌 2007. 11. 10.
범죄자면 어때? 인기있으면 좋은거 아냐? 사람들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서 재기전에 그 보다 우선시 하는게 있는듯 합니다. 바로 그 사람의 인기도죠. 유명스타가 범법행위를 했어도 우린 그 사실보단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렇습니다. 패리스 힐튼 이 여자는 미국에서 음주운전을 자주하는 범법자입니다. 또한 섹스비디오 유출까지 하여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에 왔는데 인기가 대단하네요. 또한 한국의 최고 인기 오락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아무런 제재 없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 여자를 출연시킬까요? 그녀의 출연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죄짓고 살아도 얼굴과 몸만 착하면 돼~~ 라고 훈계하는건가요? 이회창 이 사람은 70대 들어서도 대통령하겠다고 나옵니다. 이제 3번쨰 도전이자 자신이 .. 2007. 11. 8.
이회창을 다시 부르는 사람들 미워도 다시 한번? 한국인들이 외국인들과 다른점으로 항사 얘기 하는것중 하나가 정이라는 문화다 정에도 고운정도 있지만 미운정이 있기도 하다. 서양식 사고방식에서는 싸우다가 정들다라는 말을 이해 못할것이다. 정말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지내다 보면 정이 생긴다는 한국식 삶의 방식 그런 한국인들이 봉인당한 이회창을 무덤에거 끄집어 올리고 있다. 대선에 출마선언 하지도 않았는데 20%라는 놀라운 지지율을 받고 있다 이회창이 어떤 사람인가? 바로 대기업에게 손 내밀어 차떼기로 돈을 받고 아들은 군 면제를 받게 했던 사람이 아니던가 그런 사람을 다시 부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것일까? 한국이란 나라가 저 50년대 이승만 정권시절로 돌아가자고 외치는것일까? 그 20%라는 지지율을 만든 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가 될.. 200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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